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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기다린 팬과 사진만 찍냐" 아이유 비난에 팬 해명

아이유과 팬과 5년 전 했던 약속을 지켰다.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영상 캡처]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코엑스에서 아이유의 정규 4집 앨범 ‘팔레트’ 발매 기념 팬 사인회가 열렸다. 팬들과 즐거운 만남을 가진 아이유는 퇴장하기 전에 “5년 전 인기가요에서 팬들에게 준 쪽지가 있다”며 입을 뗐다.  
 
그는 “당시 팬들에게 각기 다른 내용의 쪽지를 나눠줬다”며 그때 받았던 쪽지를 간직했다가 이날 행사에 가져온 남성 팬을 소개했다. 아이유는 “쪽지에 ‘이 쪽지 잘 간직하고 있다가 5년 후에 가지고 오면 선물을 드립니다’라고 쓰여 있다”며 나머지 팬들에게 “(쪽지를 간직했던)이 친구하고만 사진 찍어도 괜찮죠?”라며 양해를 구했다. 나머지 팬들이 호응을 보내자 아이유는 남성팬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남성의 얼굴에선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사진 아이유 팬 페이스북]

[사진 아이유 팬 페이스북]

한편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이 화제가 되며 이 남성 팬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5년 기다렸는데 사진이 끝이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다. 사실 아이유 님께서 계속 뭐라도 해주고 싶다고 하셨는데 내가 사진만 찍자고 한 것”이라며 “충분히 만족하고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형진 인턴기자 lee.hyung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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