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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 후 숨진 채 발견된 70대 경비원 주머니 속 보니…

기사와는 관계 없는 경비원 관련 자료 사진. [중앙포토]

기사와는 관계 없는 경비원 관련 자료 사진. [중앙포토]

아파트 경비원으로 일하다가 최근 횡령 혐의로 고소당하고 해고 통보를 받은 아파트 경비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9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이모(77)씨의 상의 주머니에서는 ‘진실을 밝혀주세요’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억울함을 주장하는 내용이 담긴 고소장과 해고통보장이 발견됐다.
 
지난 8일 오전 11시27분쯤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 1층 관리실에서 이씨가 목과 발에 밧줄을 감은 채 바닥에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입주자 대표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조사 결과 아파트 경비원과 관리인을 겸임하던 이씨는 최근 횡령 혐의로 경찰에 고소 당한데 이어 해고 통보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족과 아파트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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