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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닮은꼴' 이란 청년, 경찰에 연행된 사연은?

메시(오른쪽)와 그를 똑 닮은 이란 청년 파라테시. 사진=BBC 캡처

메시(오른쪽)와 그를 똑 닮은 이란 청년 파라테시. 사진=BBC 캡처

축구스타 리오넬 메시(30·FC바르셀로나) 닮은꼴인 이란 청년이 전 세계적으로 화제다.  
 
영국 BBC는 9일 "메시와 닮은 이란 학생 레자 파라테시(25)가 지난 주말 이란 하마덴에서 이란 경찰에 연행됐다. 그의 차가 압수됐다"며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란 메시'와 사진을 찍기위해 몰려들어 교통 혼잡이 발생했기 때문"이라고 보도했다.  
'메시 닮은꼴' 이란청년 파라테시. 사진=BBC 캡처

'메시 닮은꼴' 이란청년 파라테시. 사진=BBC 캡처

 
파라테시는 메시와 얼굴, 작은키, 턱수염까지 닮았다. 사실 파라테시는 과거 메시와 닮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크게 개의치 않았다. 하지만 최근 그의 아버지가 "아들이 메시와 너무 닮았다"며 이란 언론사에 사진을 제보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알려졌다.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르헨티나-이란전에서 메시가 경기 직전 결승골을 넣자 파라테시의 아버지는 아들에게 "너 때문에 졌다. 집에 들어오지 말라"고 말했다고 한다.
 
'메시 닮은꼴' 이란청년 파라테시. 사진=BBC 캡처

'메시 닮은꼴' 이란청년 파라테시. 사진=BBC 캡처

 
파라테시는 요즘엔 메시와 똑같이 턱수염까지 기르고 바르셀로나와 아르헨티나 유니폼을 입고 대중들 앞에 섰다. 축구 개인기도 연습하고 있다.  
 
파라테시는 AFP통신과 인터뷰에서 "사람들이 날 보고 기뻐해 행복하다"고 말했다. 파라테시는 메시와 실제 만남을 원하고 있고, 메시가 바쁠 때 메시를 대신해 다른 업무를 수행하길 바라고 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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