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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30점' 골든스테이트 3시즌 연속 컨퍼런스 결승행

미국 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4연승으로 서부컨퍼런스 결승(7전4승제)에 진출했다.
 
 
골든스테이트는 9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비빈트 스마트홈 아레나에서 열린 유타 재즈와의 서부컨퍼런스 준결승(7전4승제) 4차전에서 121-95로 승리를 거뒀다. 시리즈 전적 4전 전승으로 컨퍼런스 결승행을 확정했다. 골든스테이트는 지난 2014~2015시즌부터 3시즌 연속 컨퍼런스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골든스테이트는 2014~2015시즌에는 챔프전 우승을, 2015~2016시즌에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스티븐 커 감독이 허리통증 등으로 경기를 지휘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골든스테이트의 기세는 꺾이지 않았다. 서부컨퍼런스 1번시드(정규시즌 67승15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골든스테이트는 파죽의 8연승을 달리게 됐다. 
 
주포 스테판 커리(29·1m90㎝)가 3점슛 4개를 포함, 30득점으로 골든스테이트 공격을 주도했다. 드레이몬드 그린은 17득점·10리바운드·11어시스트로 트리플 더블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여기에 클레이 톰슨(21득점)과 케빈 듀란트(18득점)가 지원 사격을 했다. 
 
야투 성공률 37.1%(33/89)에 그친 유타는 골든스테이트의 적수가 되지 못했다. 리바운드(50-42), 어시스트(28-13)에서도 모두 골든스테이트가 크게 앞섰다. 5시즌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해 7시즌 만에 컨퍼런스 준결승까지 진출한 유타의 돌풍은 골든스테이트를 넘지 못하고 멈추게 됐다. 
[골든스테이트 트위터]

[골든스테이트 트위터]

 
골든스테이트는 휴스턴 로켓츠와 샌안토니오 스퍼스전 승자와 NBA 파이널 진출을 놓고 맞붙을 예정이다. 지난 2시즌 연속 골든스테이트와 챔피언결정전에서 만난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역시 플레이오프 8연승으로 동부컨퍼런스 결승에 진출했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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