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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압록강철교' 잠정폐쇄 검토…대북제재 강화 신호탄?

자유아시아방송은 중국이 대북제재 수단의 일환으로 북중교역의 상징인 압록강철교 잠정폐쇄를 검토하고 있다도 보도했다. [로이터] 

자유아시아방송은 중국이 대북제재 수단의 일환으로 북중교역의 상징인 압록강철교 잠정폐쇄를 검토하고 있다도 보도했다. [로이터]

중국의 대북 압박이 본격화될 조짐이다. 중국이 대북제재 강화 수단으로 북·중 교역의 상징인 압록강철교를 잠정 폐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이다.
 
9일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중국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중국이 대북 압박 수위를 높이는 차원에서 압록강철교를 잠정 폐쇄할 거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자유아시아방송은 "북한의 핵실험 도발 가능성에 경고 신호를 주는 동시에 북한이 매체를 동원해 (중국을) 맹비난 한 것에 대해 당국이 칼을 빼든 것으로 본다"며 "이르면 5월 중 (잠정폐쇄가) 진행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의 압록강철교가 잠정 폐쇄될 경우 북한은 심각한 경제적 타격을 입게된다. 압록강 철교는 북한 신의주와 중국 단둥을 연결하는 다리로 북중 교역량의 절반 가량이 이곳을 통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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