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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면 친추 해드려요" 유담 페이스북 계정 등장…사칭 의심

[사진 페이스북 캡처]

[사진 페이스북 캡처]

유승민 바른정당 대선 후보의 딸 유담(23)씨의 페이스북 계정이 등장했다. 그런데 이는 사칭 계정으로 추측돼 논란이 예상된다.
 
최근 등장한 해당 계정은 "기호 4번 꼭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개하고 있다. 자신을 동국대학교 법학과에서 공부했다고 적어놓는 등 언론을 통해 공개된 유씨의 기본적인 프로필과도 일치한다. 해당 계정은 또 유 후보를 '아빠'라고 부르고 있다.
[사진 페이스북 캡처]

[사진 페이스북 캡처]

[사진 페이스북 캡처]

[사진 페이스북 캡처]

[사진 페이스북 캡처]

[사진 페이스북 캡처]

네티즌이 해당 계정을 사칭이라고 의심하는 이유는 이 계정이 '댓글을 달아주면 친추(친구 추천)를 해주겠다' '댓글에 '수고했다'고 적어달라' '대통령 누가 될지 맞추면 작은 선물을 주겠다' 등 페이스북에 댓글 적는 것을 유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계정이 올린 8일 "6시 전까지 댓글을 달아달라. 친추 해드린다"는 글은 9일 오후 '좋아요' 1만을 넘어섰다. 해당 계정을 방문한 일부 네티즌은 "친추 해달라" "제발 친추 좀 해주세요" 등 댓글을 달고 있다.  
[사진 페이스북 캡처]

[사진 페이스북 캡처]

유담 사칭 계정으로 의심되는 해당 계정은 단순히 유씨의 팬이 운영하는 것인지 다른 의도가 있는지 개설 이유를 알 수 없어 주의가 요구된다. 한 네티즌은 "대통령 후보 딸이 페이스북 계정을 운영하며 친추를 유도하는 것이 말이 안 된다. 속지 말라"고 경고의 댓글을 남겼고, 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낚시 계정에 속지 말자"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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