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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소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 괜찮을까?

사진과 기사내용은 관계없음. 임현동 기자

사진과 기사내용은 관계없음. 임현동 기자

반려동물도 가족의 일부분으로 인정하는 문화가 확산하며 반려동물과 함께 투표장을 찾는 유권자들의 모습이 속속 포착되고 있다. 
 
이에 대해 서울시 선관위는 대선 투표장에 반려동물 출입 가능 여부는 '상황에 따라 다르다'고 밝혔다. 
 
서울시 선관위에 따르면 반려동물 투표소 출입 가능 여부를 다룬 규정은 없다. 대신 해당 투표소 투표관리관의 재량으로 책임지고 관리해야 한다. 
 
투표관리관이 투표 관리에 지장을 준다고 판단하면 반려동물 출입이 제한되고, 상관없다고 판단하면 데리고 들어갈 수 있다는 이야기다.
 
단, 반려동물과 함께 투표소 입장이 가능하더라도 큰 소란이 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공직선거법 제166조에 따르면 투표소 안에서 또는 투표소로부터 100m 안에서 소란한 언동을 하는 경우 투표관리관이나 투표사무원이 이를 제지하고, 불응 시 투표소나 제한 거리 밖으로 퇴거할 수 있다. 
 
즉, 반려동물이 시끄럽게 울거나 소란을 피우면 쫓겨 날 수 있다는 뜻이다.  
 
서울시 선관위 측은 "구체적인 사안에 따라 법적인 부분이 적용되는 범위가 달라지겠지만, 반려동물로 인해 큰 소란이 일어난다면 주인에게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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