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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으로 끼니 때우며 하루 12시간 씩 불끄는 소방대원들

소방대원들이 삼척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사진 강원도 소방본부]

소방대원들이 삼척에서 발생한 산불을 진화하고 있다. [사진 강원도 소방본부]

강원도에서 발생한 산불로 나흘째 대대적인 진화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한때 '진화 종료'가 선언되기도 했지만 남아있던 잔불이 다시 타오르는 등 악재가 끊이지 않는 상황이다.  
 
9일 산림·소방당국은 오전 5시 20분부터 화재 진압을 시작했다. 큰 불은 잡았어도 불씨를 남기지 않기 위한 마지막 작업을 하는 것. 이를 위해 소방대원들은 하루 12시간 씩 산에서 끼니를 때우며 화마와 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나흘째 이어진 산불로 현재까지 잿더미로 변한 피해 면적은 삼척 100㏊, 강릉 57㏊, 강릉에서는 주택 35채가 소실돼 이재민 78명이 발생했고, 삼척에서는 주택 4채가 피해를 봤다.
 
산림 당국 관계자는 "강릉은 현재 산불이 거의 진화됐고 더는 재발하지 않았다"면서 "삼척도 소강상태이므로 헬기와 인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가능한 오늘 오전 중으로 진화작업을 종료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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