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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대 대선, 선거날 선거운동 가능할까? 투표장소와 방법은?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대구도시철도 3호선 황금역 입구 계단에 착시효과를 이용한 투표함과 투표용지 트릭아트 작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제19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대구도시철도 3호선 황금역 입구 계단에 착시효과를 이용한 투표함과 투표용지 트릭아트 작품이 눈길을 끌고 있다. 프리랜서 공정식

19대 대선투표가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1만3964개 투표소에서 진행된다. 1993년 12월 20일 이전 출생인 만19세 이상부터 투표할 수 있다. 
 
▶투표 전 확인사항.
선거 선거일 당일 투표는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만 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이나 면허증, 여권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는 사진이 부착된 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가 발송한 투표안내문이나 중앙선관위 홈페이지, 인터넷 포털사이트(http://www.nec.go.kr), '선거정보' 모바일 앱의 '내 투표소 찾기' 서비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화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자신의 주민등록지에서 선관위 대표번호 1390으로 전화하면 ARS(자동응답 서비스)로 본인의 투표장소를 음성이나 문자메시지로 안내받을 수 있다.    
 
부재자투표소에서 투표하지 못한 경우에는 주민등록지 투표소에 가서 투표관리관에게 부재자 투표용지와 회송용 봉투를 반납하면 투표할 수 있다.  
 
▶선거일도 선거운동 가능.
과거에는 선거일에 선거운동을 할 수 없었다. 그러나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19대 대선에선 선거일에도 인터넷을 통한 선거운동이 가능하다. 엄지손가락, V 등 알파벳 기호를 표시한 투표 인증샷을 SNS,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게시 전송할 수 있다. 또한 싫어하는 후보의 벽보 앞에서 팔로 X자를 그리며 사진을 찍어 올리는 것도 가능하다. 
 
단, 투표인증샷은 투표소 입구 등에 있는 포토존이나 투표소 표지판 등에서 가능하다.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해 SNS 등에 게시해서는 안된다. 투표소로부터 100m 안에서 투표참여를 권유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예를 들어 현수막 등 시설물, 인쇄물, 어깨띠, 그 밖에 표지물을 사용하는 행위는 안된다.  
 
선거운동 문자메시지 내용에 음성·화상·동영상을 포함해 발송할 수 있다. 대신, 자동동보통신 방법으로는 전송할 수 없다. 동시 수신대상자가 20명을 초과하거나 대상자가 20명 이하인 경우에도 프로그램을 이용해 수신자를 자동으로 선택해 전송하는 방식은 선거법 위반이다. 후보자는 자동동보통신을 통해 8회까지 발송할 수 있다. 
 
또한 미성년자, 공무원, 통반장, 이장 등 선거운동을 할 수 없는 사람은 전자우편, 문자메시지, SNS를 이용한 선거운동을 할 수 없다.  
 
▶투표는 이렇게.
투표소를 방문하면 신분증을 제시하고 선거인 명부에 서명한뒤 투표용지를 받는다. 기표소에 비치된 기표 용구로 기표한다. 기표소 내 준비된 기표 용구가 아닌 도장 등 다른 도구 사용도 안된다. 문자로 기표해도 무효 처리 된다. 투표지를 찢거나 훼손하는 것도 법에 위반된다. 내용이 보이지 않게 접어 투표함에 넣으면 끝난다. 
 
▶투표시 주의사항은. 
유권자는 투표 마감시각인 오후 8시 전 투표소에 도착해야 한다. 마감시각 이후 대기하는 선거인이 있으면 번호표를 배부한다. 선거권이 없는 자녀를 동반해 투표소에 갈 때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만 투표소 안 출입이 가능하다. 기표소 안에는 미취학 아동만 들어갈 수 있다. 
 
▶선거결과 확인은 실시간으로.
선거일 당일 한국선거방송(eTV)은 투·개표의 전 과정을 생중계한다. 이번 선거부터는 개표 결과를 투표구 단위로 세분화해 공개한다. 개표소에서 작성한 개표상황표와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공개되는 개표결과를 확인·대조할 수 있다. 또한 주요 방송사 및 '선거정보' 모바일 앱,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서도 투표구별 개표결과를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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