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중앙포토]](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705/09/5e1b7a79-8b44-436e-bb0b-9be734425ea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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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이유로는 '정년보장 등 안정성(37.3%)'이란 응답이 가장 많았다. '정시 퇴근 등 근무환경'이 23%로 2위를, '사내복지·복리후생 혜택'이 14.1%로 3위를 차지했다. '높은 연봉'이라고 답한 응답자는 7.9%에 불과했다.
공기업 취업을 위해 가장 필요한 것으로는 14.6%가 '출신학교(학벌)'를 꼽았다. '인턴 등 실무 경력'이 13.8%, '자격증'이 12.3%, '인재상 부합'이 11.7%, '인맥'이 10.1% 등으로 그 뒤를 이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