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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우리은행 상반기 공채

우리은행이 8일 상반기 공개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영업점 창구에서 고객을 맞는 개인금융서비스 직군 정규직 100명을 뽑는다.
 

창구직 100명 ‘무스펙’ 전형

선발 방식은 ‘무스펙’ 전형이다. 학력과 나이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사지원서에 자격증, 어학점수 항목도 없앴다. 선발은 서류전형, 1차 면접, 인·적성검사 및 2차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면접은 아무런 사전정보를 제공하지 않는 100% 블라인드 방식이다. 오는 22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접수한다. 최종 합격자는 7월 말부터 영업점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광구 은행장은 “채용 과정에서 스펙을 따지지 않겠다” 고 밝혔다. 우리은행은 15~18일 전주(전주대), 부산(동아대), 서울(우리은행 서울 연수원)에서 지역별 채용 설명회를 연다. 창구 근무가 아닌 일반직은 하반기에 뽑을 계획이다.
 
다른 주요 은행들도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채용 시기 및 규모 검토에 들어갔다. 지난해 공채를 하지 않았던 NH농협은행은 지난 3월 신입 직원 200명을 선발해 배치했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방에서 5년 이상 근무할 RS(소매금융서비스)직 지역 특별전형을 하고 있다. 연령·학력·전공 제한 없이 15일까지 홈페이지에서 원서를 받는다. 
 
심새롬 기자 saero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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