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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 “터키 남느냐 중국 가느냐 이번주 결정”

8일 입국한 뒤 팬들과 사진을 찍는 김연경. [뉴시스]

8일 입국한 뒤 팬들과 사진을 찍는 김연경. [뉴시스]

터키 여자배구 페네르바체를 2관왕(컵·리그)으로 이끈 ‘배구 여제’ 김연경(29)이 8일 귀국했다. 김연경은 당분간 휴식하면서 국가대표팀 소집을 준비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한국-태국 여자배구 올스타 수퍼매치(6월)와 그랑프리(7월) 출전을 앞두고 있다.
 
관심사는 다음 시즌 김연경의 행선지다. 페네르바체와 계약이 만료된 김연경은 “(어디로 갈지) 이번 주에 결정 날 것 같다. 중국과 터키 중 한 곳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연경은 지난 시즌 120만 유로(약 15억 원)를 받았다. 전 세계 남녀 배구선수 중 최고액으로 추정된다. 최근 페네르바체는 자금난을 겪고 있다. 그럼에도 김연경을 핵심선수로 분류하고 재계약을 추진 중이다.
 
확률은 낮지만 중국행 가능성도 있다. 중국 여자배구는 지난해 리우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뒤 정부 지원 아래 프로화를 진행 중이다. 김대진 한국배구연맹 홍보마케팅팀장은 “중국이 프로축구처럼 막대한 자금을 들여 김연경 같은 세계적인 선수를 영입해 리그를 키우고 있다”고 전했다. 
 
김효경 기자 kaypub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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