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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마지막 유세현장서 장난감총 소지한 노인 검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유세현장.[문재인 후보 페이스북 캡쳐]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유세현장.[문재인 후보 페이스북 캡쳐]

 제19대 대통령 선거 하루 전날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 유세현장에서 장난감총을 소지한 8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이 총기 소지 여부 확인시도하자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경찰 폭행

서울 종로경찰서는 9일 박모(86)씨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박씨는 지난 8일 오후 7시30분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현장에 있는 경찰의 정강이와 허벅지 등 신체를 세 번에 걸쳐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문 후보의 유세현장과 약 300m가량 떨어진 거리에서 허리에 BB탄 총기를 차고 있었으며, 경찰이 총기 소지 여부를 확인하려하자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경찰을 폭행했다.  
 
경찰에 잡힐 당시 박씨는 광화문광장 중앙쪽에 있었고 문 후보는 광화문 북쪽 광장에 있었다.
 
박씨가 소지한 흉기는 탄알이 장전되지 않은 BB탄 총으로 현장에서 사용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 조사결과 박씨는 20여년 전부터 총기를 찬 채 집회에 참여했으며, 지난 탄핵을 위한 촛불집회에서 시민들에게 '우주총사령관'으로 불리기도 했다.  
 
박씨는 문 후보를 해할 의도는 없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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