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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 JLPGA투어 통산 8번째 메이저 2연승

김하늘이 7일 JLPGA투어 살롱파스컵에서 3타 차 우승을 차지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르꼬끄골프 제공]

김하늘이 7일 JLPGA투어 살롱파스컵에서 3타 차 우승을 차지하며 2연승에 성공했다. [르꼬끄골프 제공]

김하늘(29·하이트진로)이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김하늘 살롱파스컵 정상
챔피언 조 동반 플레이 했던 렉시 톰슨 추격 따돌려
톰슨의 대회 2연패 저지

김하늘은 7일 일본 이바라키현 이바라키 골프클럽에서 열린 일본여자프로골프협회(JLPGA)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9언더파로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2승이자 JLPGA통산 5승째다. 지난주 사이버 에이전트 레이디스에서 우승한 김하늘은 2주 연속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또 김하늘은 지난해 마지막 메이저 대회였던 리코컵에 이어 메이저 2연승의 진기록도 세웠다. 메이저 2연승 기록은 JLPGA투어 통산 8번째 대기록이다.  
 
가장 먼저 2승 고지를 밟으며 다승은 물론 상금 순위에서도 선두에 오르게 됐다. 상금 랭킹 3위에 올랐던 김하늘은 이번 대회 우승 상금 2400만 엔(약 2억4000만원)을 더해 5236만6000엔(약 5억3000만원)으로 상금 1위에 올랐다.  
 
특히 김하늘은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LPGA)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인 렉시 톰슨(미국)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라 강인한 인상을 남겼다. 챔피언 조에서 함께 플레이를 펼친 김하늘은 톰슨의 장타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만의 경기를 펼치며 정상에 올랐다.  
 
톰슨은 고진영이 6언더파 공동 2위를 차지했다.
 
김두용 기자 enjoygolf@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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