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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내년부터 기초연금 인상"…어버이날 법정공휴일도 약속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018년부터 기초연금을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중앙포토]

[사진 중앙포토]

문 후보는 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효도하는 정부'를 다짐한다"며 "2018년부터 2020년까지 65세 이상 소득 하위 70% 어르신에게 차등 없이 월 25만원을 드리고, 2021년부터는 월 30만원을 드리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또 어르신 일자리 5만개 확대와 치매 국가책임제, 보청기 건강보험 적용 확대 등도 공약했다. 그는 "늙음을 피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며 "어른들의 지혜와 따듯한 정이, 중장년들의 경륜과 뚝심이, 청년들의 패기와 열정이 조화를 이루는 나라를 만들기 위해 국민과 함께 더욱 지혜를 모아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문 후보는 "어버이날을 법정공휴일로 지정하겠다"고 공언했다. 문 후보는 "해마다 가장 많은 국민이 5월 가정의 달에 가장 중요한 날로 어버이날을 꼽지만, 쉬지 못하는 직장인들에게 어버이날은 죄송한 날이 되고 있다"며 "가족과 세대가 함께 모여 이야기꽃을 피워내는 5월 8일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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