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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대선 당일 ‘갑호비상’…8만4000명 선거현장 배치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5일 오후 유권자들이 서울역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선거 사전투표율은 26.1%을 기록했다. [우상조 기자]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5일 오후 유권자들이 서울역 사전투표소에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 선거 사전투표율은 26.1%을 기록했다. [우상조 기자]

경찰이 제19대 대통령 선거 당일 최고 경계태세를 발령한다.
 
경찰청은 선거일인 9일 오전 6시부터 개표가 끝날 때까지 전국에 갑호 비상근무를 발령한다고 7일 밝혔다.
 
경찰은 이에 따라 선거 당일 전체 경찰관의 60% 수준인 8만4414명을 동원한다. 갑호 비상근무는 최상위 등급의 경계 태세로 모든 경찰관의 연가 사용이 중지된다. 지휘관·참모는 정위치에 근무해야 한다.
 
경찰은 전국 투표소에 4만979명, 투표함 회송에 2만7482명, 개표소에 1만5060명 등을 배치할 계획이다. 이외에 각 투표소 등에서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 요청이 따로 있을 경우에는 지구대나 형사팀 등 신속대응팀 등이 신속히 출동하기로 했다.
 
투표함을 개표소로 옮길 때에는 각 노선마다(총 1만3741개) 총기로 무장한 경찰관 2명 배치 된다.
 
경찰 관계자는 "개표소에서는 관할 경찰서장의 직접 현장 지휘한다. 개표가 마무리 될 때까지 선거 치안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한영익 기자 hanyi@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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