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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막가파 보수 洪, 막가파 진보 文…‘안찍안’이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겸 상임선대위원장. [중앙포토]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겸 상임선대위원장. [중앙포토]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겸 상임선대위원장은 7일 “막가파 보수 홍준표, 막가파 진보 문재인의 막말경쟁과 보복선거가 정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를 함께 비난했다.
 
박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하며 “홍찍문(홍준표 후보 찍으면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 된다), 안찍안(안철수 후보 찍으면 안 후보가 대통령 된다)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홍준표는 ‘지랄한다’, ‘도둑놈 XX’ (등의 말도 하고), 특히 언론에 대해 자기가 대통령이 되면 없애버리겠다(고도 했다). 이런 것은 기본적으로 민주주의에 대한 의식이 부족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보수의 품격을 상실하고 막가파 행태를 보이고 있는 것”이라며 “품격 있는 보수가 투표장에 들어가면 표를 찍을 때 다시 한 번 생각할 것이다. 홍준표를 찍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했다.
 
박 대표는 또 “문재인 측 역시 ‘이놈들아’, ‘보수 궤멸시키겠다’, ‘보수 부숴버리자’ 등 보복에 선동을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2012년에는 문준용이 (문 후보를) 활발히 지원했는데, 이번에는 숨어있다. 그런데 네티즌은 ‘문준용은 나와라’ 외치고 있다. 숨는 자가 범인이라는 말을 다시 한번 기억한다”고 언급했다.
 
박 위원장은 남은 기간 안 후보와 다른 후보 간 연대 가능성에 관해 “접촉을 많이 했고 상대 측에서도 그런 게 왔었지만 앞으로 이틀 사이에 기적은 일어날 수 있을지는 몰라도, (기적은) 없다고 보시면 된다”고 선을 그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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