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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하이라이트] 목동 생활권 1130가구…84㎡가 5억원대 중반

서울 양천구 목동 생활권에 브랜드 대단지 아파트가 들어선다. 현대산업개발과 두산건설이 다음 달 신정뉴타운 1-1구역에서 일반분양 예정인 신정뉴타운 아이파크 위브다. 지상 최고 23층 35개 동, 전용면적 52~101㎡ 3045가구 규모다. 이 중 조합원 몫과 임대 물량을 뺀 1130가구(전용 52~84㎡)가 일반분양된다.  
 

신정뉴타운 아이파크 위브
6월 분양…52~84㎡ 중소형
3.3㎡당 1700만원대 예상

신정뉴타운은 신월·신정동 일대 69만여 ㎡로 6개 구역으로 나눠 재개발을 추진 중이다. 1-2구역(두산위브)과 1-4구역(롯데캐슬)은 입주까지 마쳤고, 다른 구역은 관리처분계획(일반분양계획) 인가를 받았거나 준비하고 있다. 개발이 완료되면 이 일대는 1만1070가구가 사는 주거 타운으로 거듭난다.  
신정뉴타운 아이파크 위브 조감도. [사진 현대산업개발]

신정뉴타운 아이파크 위브 조감도. [사진 현대산업개발]

 
신정뉴타운 아이파크 위브는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5호선 신정역에서 가깝다. 지하철을 통해 여의도·광화문 등 강북 도심과 강남으로 가기 편하다. 여의도에서 신월나들목(IC)까지 7.5㎞ 구간을 지하화하는 제물포터널이 2020년 개통된다.  
 
단지 안에 신남초가 있고 장수초·지향초·강신중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유명학원이 밀집해 있는 목동 학원가도 가깝다. 목동 로데오거리와 이마트·홈플러스·현대백화점 등이 주변에 있다. 계남근린공원·넘은들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할 전망이다. 
 
시공사는 채광과 통풍을 고려해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짓는다. 평면도 차별화한다. 입주민 취향에 따라 집안 구조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하고 수납공간을 많이 들인다. 주차공간은 모두 지하에 넣는다. 피트니스센터·작은도서관·어린이집 같은 입주민 전용 편의시설을 단지 내에 마련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700만 원대로 예상된다. 전용 84㎡가 5억 원대 중반으로 주변 시세와 비슷한 수준이다. 분양대행을 맡은 루트알앤씨 강경일 본부장은 "주변의 낡은 집에서 새 아파트로 갈아타려는 수요가 많을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서울 양천구 목1동 919-8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 문의 1600-9255.  
 
황의영 기자 apex@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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