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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난소암 가파른 증가세…그 이유는?

'세계 난소암의 날(5월 8일)'을 하루 앞두고 20대 난소암 환자가 크게 늘어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난소암은 국내에서 여성에게 두 번째로 많이 발병하는 암으로, 주로 폐경기 여성에게서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난소암 [중앙포토]

난소암 [중앙포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대 난소암 환자는 2012년 825명에서 지난해 1218명으로 5년 새 48% 증가했다. 지난해 전체 난소암 환자 중 20대의 비중은 6.7%로 많지 않았지만, 증가율은 50·60대보다 높았다.
 
전체 난소암 환자 중에서 50·60대가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31.3%와 19.2%였다. 50대의 경우 5년 동안 40%, 60대는 4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일러스트 강일구]

[일러스트 강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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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이 젊은 층에서 빠르게 증가한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빠른 초경과, 늦은 결혼·출산 등을 원인으로 꼽았다. 난소암 위험도는 배란이 자주 일어날수록 증가하기 때문이다. 난소암의 경우 초기에 자각 증세가 없어 연령과 무관하게 정기 검진을 받는 게 좋다. 증세가 나타나 병원을 찾았을 땐 3기 이상까지 진행된 경우가 많다고 한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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