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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주자 누가 강릉 산불 현장 맨 먼저 달려왔나?

강릉 산불 [중앙포토]

강릉 산불 [중앙포토]

강릉·삼척·상주에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하자 대선 주자들도 예정됐던 일정을 취소하고 산불 현장으로 달려갔다.박
근혜 전 대통령과 달리 현장과 안전을 중요시하는 이미지를 심기 위해 경쟁하듯 강릉으로 달려가는 모습이다.

문재인, 유승민 10시30분 주민 대피소 찾아, 안철수 11시 방문
홍준표 부인 이순삼씨 일정 취소하고 달려와 주민 위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7일 오전 10시 30분쯤 강릉시 성산면 산불 주민대피소(성산초등학교)를 방문했다. 그는 앞서 지난 6일 입장문을 통해 “강릉 산불이 조속히 진화될 수 있도록 국가역량을 총동원해야 한다”며 “산불현장 주변에 고립된 주민이 단 한 명도 없도록 철저히 확인해 절대 인명피해가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의 부인 이순삼 씨도 이날 오전 예배일정을 취소하고 강릉으로 향했다. 이 씨는 입장문을 통해 "선거도 중요하지만, 국민 안전이 먼저"라며 "불이 빨리 진압되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라고 했다. 홍 후보는 '강릉 산불 진압 지원 및 재해지역 특별지원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 지원팀'을 파견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도 이날 오전 산불 상황 보고를 받은 직후 강릉으로 이동했다. 그는 11시쯤 강릉 노인복지회관을 방문해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피해 상황을 들었다. 안 후보 측은 "현재 화재진압 중이라 현장방문이나 상황브리핑을 받는 일정은 현장에 부담을 주지 않는 선에서 진행했다"고 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도 오전 10시 30분쯤 강릉 성산 산불 주민대피소를 방문했다. 그는 입장문을 통해 “소방당국과 지자체, 군경은 인명과 재산의 피해를 최소화하면서 산불을 완전히 진화할 때까지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강릉=박진호 기자 park.jinh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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