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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디비 며칠간 제정신 잃게 한 블랙넛의 과거 성희롱 가사

[사진 키디비 인스타그램, Mnet 쇼미더머니4 캡쳐]

[사진 키디비 인스타그램, Mnet 쇼미더머니4 캡쳐]

래퍼 블랙넛이 여성 래퍼 키디비를 대상으로 쓴 성희롱 가사에 키디비가 강경 대응을 예고하고 나섰다.  
 
블랙넛은 미공개 신곡에서 "마치 키디비의 가슴처럼 우뚝 솟았네 진짜인지 가짜인지 눕혀보면 알지"라는 가사를 썼다. 4월 30일에 발매한 신곡 'Too Real'에서도 "걍 가볍게 X감 물론 이번엔 키디비 아냐 줘도 안 처먹어 니 bitch 는"이라는 가사가 들어 있다.
사진 블랙넛 신곡 가사

사진 블랙넛 신곡 가사

이처럼 키디비를 대상으로 한 블랙넛의 성희롱 가사는 처음 등장한 게 아니다.  
 
지난해 1월 블랙넛은 '인디고 차일드'라는 곡을 통해 "솔직히 난 키디비 사진보고 X 쳐봤지"라는 랩을 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키디비는 "인디고 차일드 가사 처음 봤을 때, 나도 여잔데 상처 받았다"며 "심호흡하고 봤는데 진짜 해도 너무하더라. 주위에는 쿨한 척 넘겼지만 수치심 때문에 며칠은 제정신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인디고 차일드 가사 [사진 네이버 뮤직 가사 캡쳐]

인디고 차일드 가사 [사진 네이버 뮤직 가사 캡쳐]

이어 키디비는 "저와 팬들에게 블랙넛은 트라우마"라며 반복되는 성희롱 가사에 강경대응을 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한편 키디비는 2012년 싱글 앨범 I'm Her로 데뷔, 2015년 언프리티 랩스타 2에 출연했으며 지난해엔 힙합의 민족에 출연해 대중의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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