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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한국전쟁 책임론에 "수십만 희생은 북한 때문" 주장한 중국 매체

[사진 JTBC]

[사진 JTBC]

중국 관영매체가 북한과 중국 혈맹의 주역인 김일성 주석을 거론하며 북한을 압박하고 나섰다.  
 
 5일 중국관영 차이나데일리는 1면 기사에서 양시위 중국국제문제연구원 연구위원을 인용해 “조선중앙통신은 조선 전 지도자 김일성과 김정일이 한반도의 비핵화를 지지했다는 사실을 확인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이어 “2013년 6월 김계관 북한 외무성 부상이 ‘조선반도 비핵화 실현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총서기의 유훈’이라고 말했고, 같은 해 10월 조선중앙통신도 같은 보도를 했다”고 소개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해외판의 위챗 계정 협객도는 지난 4일 한국전쟁과 관련해 김 주석을 비판한 글을 실었다. 샤커다오는 “김일성이 통일을 하려 들지 않았다면 한반도에 어떻게 전쟁이 났겠는가”라며 “중국은 그 전쟁에 말려들어 수십만 생명을 잃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중-미 간 20년 대립이 초래됐고, 심지어 양안 문제도 지금까지 방치되기에 이르렀다. 당시 조선이 제멋대로 경솔하게 저지른 일의 비용 대부분을 중국이 치렀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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