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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측 "교통사고 피해자 보고만 있었다?…아직도 악의적으로 유포"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 측이 과거 교통사고 현장에서 찍힌 사진에 대해 해명했다.   
 
최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 후보가 도로에 쓰러져 있는 오토바이 운전자를 쳐다보고 있는 사진이 급속도로 퍼졌다. 
 
해당 사진은 2013년 경남 창녕군 이방면 거남리 옥야사거리에서 당시 홍준표 경남지사가 탄 관용차와 산불 감시원 A씨가 탄 오토바이가 부딪쳤던 사고 현장을 담은 사진으로 전해졌다.
 
당시 상황을 봤다고 자신을 소개한 한 시민은 해당 사진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렸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논란이 됐다.  
 
홍 후보 측 관계자는 "뺑소니 범죄를 저지른 것도 아니고, 홍 후보는 오히려 수행원이 차량 운전 중 일으킨 사고 상황을 확인하려 했던 것"이라며 "그런 상황에서 나온 순간의 모습을 악의적으로 사진에 담아 현재까지도 유포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홍 후보는 이날 모교인 합천군 학남초등학교 총동창회에 참석한 뒤, 합천군의회에서 열리는 경남시·군의회 의장단협의회 회의장으로 가는 길이었다.  
 
사고 이후 홍 후보는 다른 차량을 이용해 행사에 참석한 후 대구 영남대 병원에 입원 치료 중인 A씨를 찾아 위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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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