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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만 해도 외출을 두렵게 만드는 베이징 황사

중국 인민일보가 공개한 베이징 하늘의 5일 오전 모습 [사진 인민일보 페이스북]

중국 인민일보가 공개한 베이징 하늘의 5일 오전 모습 [사진 인민일보 페이스북]

중국에서 발생한 황사가 6일 한국으로 옮겨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베이징 하늘을 뒤덮은 황사의 모습이 5일 공개됐다.
 
5일 인민일보는 베이징 황사를 페이스북 영상으로 공개하며 “거대한 모래 폭풍이 쓸고 간 것처럼 하늘이 탁한 노란빛으로 바뀌었다”며 “이를 담은 충격적인 영상을 소개한다”고 설명했다.
 
인민일보가 공개한 9초짜리 영상에서 베이징의 하늘은 황사로 뒤덮여 노랗다 못해 붉은 기운마저 감돈다. 하지만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시민들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실제 이날 베이징은 최악의 황사를 겪으면서 올해 첫 황사경보가 내려졌다.
 
한편 기상청은 중국 황사가 6일 오전 서해를 넘어 국내에도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국발 황사가 7일까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외출하기 전 황사와 미세먼지 등 기상상황을 꼭 확인하고, 공기질이 나쁠 땐 마스크 착용을 권장한다"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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