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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측 "문준용 실검 순위가 조작? 文이 지시했나"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5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구장에서 '걸어서 국민 속으로' 도보유세를 마치고 다음 행선지인 자갈치시장 방문을 위해 탑승한 지하철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중앙포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5일 오후 부산 동래구 사직구장에서 '걸어서 국민 속으로' 도보유세를 마치고 다음 행선지인 자갈치시장 방문을 위해 탑승한 지하철에서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있다. [중앙포토]

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 측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 아들 준용씨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오른 것과 관련해 "국민적 분노와 반응에 화들짝 놀란 모양"이라고 평가했다.  
 
국민의당 이승훈 부대변인은 5일 "문준용 실시간 검색 순위가 조작이라니, 그런 트윗 하라고 문재인 후보가 지시했나?"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문재인 캠프의 조한기 뉴미디어지원단장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문 후보의 아들 준용씨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현상이 기획된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며 "2012년 대선 당시 불법 SNS 활동으로 처벌 된 양념 부대 사령관다운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국민의당에는 '양념 부대'도, '문각기동대'도 없다"며 "문 후보 아들 준용씨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장한 이유는 '특혜채용'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분노의 결과"라고 주장했다.  
 
이어 "문 후보 측은 검색순위 조작과 같은 터무니없는 말하지 말고 자신들의 행태부터 돌아보고 반성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문재인 캠프의 조한기 선대위 뉴미디어지원단장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문준용씨 실시간 검색어 그래프 사진을 게재하며 "이런 식의 실검 작업은 국정원식 기획으로 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조 단장은 "TV토론에서 2번, 오늘 '지라시' 논평 이후 세 번째"라며 "꼬리가 길면 밟힌다. 구속을 각오했나 보다. 거의 추적이 끝났으니 조심하라"고 말했다.  
 

 
 
이가영 기자 lee.g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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