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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턱걸이로 멸치→몸짱 된 체험기

턱걸이 체험기를 유튜브에 공개한 ‘Seong Su Kim’의 뒷모습 [사진 유튜브 캡처]

턱걸이 체험기를 유튜브에 공개한 ‘Seong Su Kim’의 뒷모습 [사진 유튜브 캡처]

턱걸이로 상체 근육을 단련했다고 자신을 소개한 남성이 유튜브에 올린 영상이 뒤늦게 화제를 모으고 있다.
 
‘Seong Su Kim’이 1월 9일 소개한 영상에서 주인공은 자신의 체격을 ‘키 174㎝에 몸무게 57㎏’이라고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지난해 7월 당시의 체격이다. 그는 “저의 좁은 어깨를 정말 턱걸이 만으로 넓힐 수 있을까라는 의문으로 턱걸이를 시작하게 됐다”며 “턱걸이 만으로 멸치(깡마른 몸)를 탈출해 봅시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Seong Su Kim’이 운동을 시작한 때는 지난해 7월 23일이다. 그는 장갑을 낀 채 야외 운동장에서 턱걸이 4회를 힘겹게 성공한다. 8월 2일엔 5회로 늘었다.
 
9월 1일엔 턱걸이 장소를 실내로 옮겼다. 여기서 그는 턱걸이 5회 달성에 실패했지만, 10월 1일엔 7회에 성공했다.
 
한달 뒤인 11월 1일엔 턱걸이 실력이 9회로 늘었다. 이때부터 어깨와 등에 울퉁불퉁한 근육이 보이기 시작한다. 12월 1일엔 드디어 10회에 성공했다.
 
올해 1월 1일 그는 다시 야외로 장소를 옮겼다. 이번엔 장갑까지 벗은 채 턱걸이 11회에 성공했다.
 
‘Seong Su Kim’은 자신의 상체 근육을 자랑하며 “동기부여가 됐으면 합니다”라는 말을 남겼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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