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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닥쳤을 때 어떻게 해야 하나-행동 요령

올봄 들어 첫 황사가 관측된 지난달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두 남성이 마스크를 쓰고 걸어가고 있다. 신인섭 기자

올봄 들어 첫 황사가 관측된 지난달 1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두 남성이 마스크를 쓰고 걸어가고 있다. 신인섭 기자

6일부터 전국에 황사가 닥칠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다.
올해 들어 가장 강한 황사가 될 것으로 예상돼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국민안전처가 제시하는 황사 대비 국민 행동 요령을 참고하면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국민안전처는 황사 발생 전과 황사 발생 중, 황사 종료 후로 나눠 각 가정에서 어떻게 대비해야 하는지 알려주고 있다.
 
먼저 황사가 도달하기 전에는 ▶황사가 실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창문 등을 점검하고 ▶외출에 대비해 보호 안경, 황사용 마스크, 긴소매 의복, 위생 용기 등을 준비하고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의 경우는 실외 활동을 자제한다.
 
황사가 발생하는 중에는 ▶창문을 닫고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외출 시에는 보호 안경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귀가 후에는 손과 발 등을 깨끗이 씻는다. 
또 ▶황사에 노출된 채소·과일 등 농수산물은 충분히 세척한 후 섭취하고 ▶식품 가공, 조리 시에는 손 씻기를 철저히 해 2차 오염을 방지하며 ▶노약자와 호흡기 질환자의 경우 실외활동을 금한다.
 
황사가 지나간 후에는 ▶창문을 열어 실내 공기를 환기하고 ▶황사에 노출된 물품 등은 세척 후 사용한다.
 
황사의 이동 경로 [중앙포토]

황사의 이동 경로 [중앙포토]

한편, 축산·시설원예 등 농가에서는 ▶방목장의 가축을 축사 안으로 대피시키고 ▶노지에 방치·야적된 사료용 볏짚 등은 비닐이나 천막으로 덮고 ▶황사에 노출된 가축은 황사를 털어낸 후 구연산 소독제 등을 뿌려주어야 한다.
 
강찬수 기자 kang.chans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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