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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BMW 오픈 8강전 오늘 자정 시작

2017 뮌헨 BMW 오픈 2회전에서 가엘 몽피스를 이긴 정현. [사진 스카이스포츠]

2017 뮌헨 BMW 오픈 2회전에서 가엘 몽피스를 이긴 정현. [사진 스카이스포츠]

 
한국 남자 테니스 '에이스' 정현(21·한국체대)이 생애 처음으로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4강 진출을 노린다.
 
세계랭킹 78위 정현은 5일 밤 자정에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ATP 월드 투어 250 시리즈 뮌헨 오픈(총 상금 48만2060유로) 단식 8강에서 마르틴 클리잔(28·슬로바키아·53위)와 대결한다. 이 경기는 스카이스포츠가 밤 11시 50분부터 생중계한다.  
 
정현은 지난 2015년 선전 오픈, 지난해 US클레이코트 챔피언십, 지난주 바르셀로나 오픈에 이어 개인 통산 4번째로 투어 대회 단식 8강에 올랐다. 클리잔과 대결에서 이기면 생애 처음으로 투어 대회 단식 4강에 진출하게 된다. 
 
정현의 대회 8강전 상대인 클리잔은 현재 세계 53위지만, 투어 대회에서 통산 5번이나 우승했다.  2014년 뮌헨 오픈 우승자이다. 지난해에는 세계 20~30위권을 꾸준히 유지하기도 했다. 특히 클레이코트에서만 3번이나 우승했을 정도로 지구력이 강한 선수다. 
 
박소영 기자 psy0914@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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