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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비자금 폭로 영상" 가짜뉴스 퍼뜨린 제천시의회 의장 고발당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비방하는 내용의 가짜뉴스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김정문 제천시의회 의장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5일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자유한국당 소속인 김 의장은 카카오스토리에 “드디어 터져야 할 것이 확 터졌다. 문재인 비자금 폭로 기자회견 동영상”이라는 글을 유튜브 주소와 함께 퍼뜨렸다.
선관위는 또 “후보자 간 여백이 없는 사전투표 용지가 발급됐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11명도 검찰에 고발했다. 선관위는 “최근 SNS에서 ‘재외국민 출구조사 결과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1위를 했다’ ‘홍 후보가 안 후보를 앞서 2위로 올라섰다’고 주장하는 글은 모두 명백한 가짜뉴스다”고 밝혔다.
지난 18대 대선 이후부터 올해 4월 30일까지 선관위가 삭제 요청한 게시글은 3만3989건이다. 17대 대선 후 지난 대선 직전까지 적발된 7159건의 5배 가까운 수치다. 
김민관 기자 kim.minkwa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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