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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중소기업 청년 첫 월급 200만원 보장. 안되면…”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사진 홍준표 페이스북]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 [사진 홍준표 페이스북]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 후보가 5일 “중소기업 청년 초임 200만원(월급) 시대를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현재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청년 정책을 발표했다.
 
 
홍 후보는 9일 선거에서 당선 되면 ‘대통령 직속 서민ㆍ청년구난위원회’를 신설해 신용불량자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안정적인 구직 활동을 돕겠다고 밝혔다. 또 청년 문제를 종합적ㆍ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여성가족부를 여성가족청년부로 확대하기로 했다.
 
 
중소기업 청년 초임 200만원 시대 실현을 위해선 청년고용촉진특별법을 개정하기로 했다. 청년이 중소기업 정규직으로 입사힌 뒤 2년 간 200만원 수준에 미달하면, 미달된 금액에 대해 정부와 기업이 각각 50% 부담해 이를 채워준다는 내용이다.
 
 
아울러 강성 귀족노조를 대대적으로 개혁하고, 능력 위주 채용을 위한 공정채용특별법 제정 및 불공정채용신고센터 설치를 약속했다.
 
 
청년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구상도 밝혔다. 홍 후보 측은 청년 및 신혼부부에게 100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 지원을 약속했고, 학자금 부담 경감을 위해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제도를 무이자로 전환하겠다고 했다.
 
 
국군 장병과 가족의 통신비 부담 경감을 위해 월 1만원의 전화 요금을 지원하는 계획도 이날 정책에 포함됐다. 또  30%의 청년교통할인을 실시한다.
 
 
이밖에 청년 일자리 110만개 창출을 위한 ‘청년 뉴딜 정책’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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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