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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두가지? 선관위, 사실무근…"진짜 투표용지 이렇게 생겼다"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구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제 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용지를 검수하고 있다. 이날 직원들이 흐리게 인쇄된 용지를 골라내고 있다. 전민규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중구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제 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용지를 검수하고 있다. 이날 직원들이 흐리게 인쇄된 용지를 골라내고 있다. 전민규

제19대 대선 사전투표가 진행 중인 가운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투표용지가 두 가지'라는 루머가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진화에 나섰다.
 
5일 선관위는 SNS 등을 통해 "투표용지가 2가지 존재한다는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며 "사전투표용지는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후보자간 여백이 있는 투표용지만 사용된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이같은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선거질서를 어지럽히는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용지. [중앙포토]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용지. [중앙포토]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15명의 후보(2명이 사퇴했으나 용지에는 표기)가 출마한 이번 대통령선거 공식 투표용지 규격은 가로 10.0㎝, 세로 28.5㎝다. 기표란의 세로 길이는 1㎝로 기표용구의 지름(0.7㎝)에 비해 0.3㎝ 여유가 있다. 후보 간 이격간격 '구분칸'은 0.5㎝에 불과하다. 
 
7명이 출마했던 지난 18대 대선의 투표용지 기표란의 세로길이는 1.3㎝, 구분칸은 1㎝로 이번 투표용지가 다소 빽빽하다는 느낌을 줄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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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