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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원진, "朴 전 대통령 명예회복 못하면 민주주의 붕괴…좌파 세상 올 것"

조원진 새누리당 대선후보. [사진 조원진 의원 의원실]

조원진 새누리당 대선후보. [사진 조원진 의원 의원실]

조원진 새누리당 대선후보가 "박근혜 전 대통령이 명예를 회복하기 못하면 그 자체로 자유민주주의가 무너지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5일 조원진 후보는 박 전 대통령의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인 대구 달성군 현풍면의 한 유세장에서 이같이 말했다. 
 
조 후보는 "보수 우파 국민이 이번 선거에서 지면 좌파 세상이 되고, 그렇게 되면 우리 아이들이 더 어려워진다"며 "대한민국 안보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 박 전 대통령 명예회복을 시킬 적임자가 조원진"이라며 지지를 부탁했다.
 
또 "박 전 대통령 이름 팔고 다니던 대구·경북 국회의원이 모두 다 도망가도 조원진 하나만큼은 끝까지 박 대통령을 지키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마음 아픈 분들이 달성군민이다"며 "이제 달성군민이 들고일어나 박 전 대통령 명예를 회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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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