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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인천 시내 사전예약제 버스 운행

인천 시내에서 인천공항까지 사전에 좌석을 예약해 앉아서 갈 수 있는 버스가 운행된다.
인천 도심~인천 공항을 잇는 사전 예약제로 운행할 인천 'e-버스' 모습. [사진 인천시]

인천 도심~인천 공항을 잇는 사전 예약제로 운행할 인천 'e-버스' 모습. [사진 인천시]

 
인천시는 15일부터 출·퇴근 시간대에 인천 도심과 인천공항을 잇는 e-버스 8대를 운행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e-버스는 우등전세 버스로 출·퇴근 시간대에만 한정해 운행한다.
 
인천 시내에서 공항 노선은 대부분 일반 시내버스가 운행되고 있지만, 출퇴근 시간대에는 공항 종사자와 여행객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여행객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시내버스에는 여행용 대형 가방을 들고 탈 수 없어 민원이 제기돼 왔었다. 
인천 'e-버스' 내부 모습. [사진 인천시]

인천 'e-버스' 내부 모습. [사진 인천시]

 
e-버스 요금은 스마트폰에서 ‘e-버스’라는 앱을 다운받아 회원가입 후 버스 이용권인 ‘e-토큰’을 구입, 좌석을 예약하면 된다. 버스 요금은 3900원, 화물은 2000원(무게제한 없음)이지만,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탑승할 경우 요금은 7000원(화물 요금 별도)이다.
 
노선은 인천대교와 영종대교 각 2개 노선으로 분산 운행된다. 삼산동과 제물포(북부)역, 중구 하버파크호텔, 송도 등 구도심과 신도심을 경유한다.
 
인천시 노광일 노선운영팀장은 “올 8월 인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이 완공되면 이용객이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버스를 운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인천=임명수 기자 lim.myo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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