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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558만명 투표했다...둘째날 오전 9시 투표율 13.15%

  
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투표를 마친 일반 시민과 연예인 등의 인증샷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뜨겁게 달궜다. 처음으로 선거권을 가진 만 19세부터 100세에 이르는 할머니까지 한 표의 권리를 행사하고 인증샷을 남겼다. 이번 선거부터는 인터넷 게시판·SNS 등을 자유롭게 이용해 엄지손가락, V 표시 등 기호를 표시한 투표 인증샷(특정 후보자 벽보 앞에서의 촬영도 가능)을 게시·전송할 수 있다. 기표소 내 촬영과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하는 것은 금지된다. [임현동 기자], [사진 뉴시스·인스타그램·트위터]

제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투표를 마친 일반 시민과 연예인 등의 인증샷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뜨겁게 달궜다. 처음으로 선거권을 가진 만 19세부터 100세에 이르는 할머니까지 한 표의 권리를 행사하고 인증샷을 남겼다. 이번 선거부터는 인터넷 게시판·SNS 등을 자유롭게 이용해 엄지손가락, V 표시 등 기호를 표시한 투표 인증샷(특정 후보자 벽보 앞에서의 촬영도 가능)을 게시·전송할 수 있다. 기표소 내 촬영과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하는 것은 금지된다. [임현동 기자], [사진 뉴시스·인스타그램·트위터]

 19대 대통령선거 사전 투표 둘째날인 5일 오전 9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13.15%로 전국 유권자 중 558만 4851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전 투표는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처음으로 실시되는 제도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4247만 9710명의 유권자 중 558만 4851명이 참여해 13.15%의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18.81%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하고 있고 세종(17.69%), 광주(17.51%), 전북(17.05%)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사전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는 곳은 대구(10.94%)다. 
 
 
한편 사전투표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읍·면·동마다 1개씩 설치되는 3507개의 사전투표소 어느 곳에서나 참여할 수 있다.
 
 
사전투표를 원하는 유권자는 투표소에 본인의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국가유공자증·학생증 등 관공서 또는 공공기관이 발행하고, 증명서로 사진이 첨부돼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을 지참해야 한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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