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병설 유치원' 폭탄 맞았던 安, 어린이날 맞이 아동복지 정책 보니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4일 오후 경북 대구 동구 일대를 도보로 다니며 가진 '걸어서 국민 속으로' 유세에서 한 시민과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4일 오후 경북 대구 동구 일대를 도보로 다니며 가진 '걸어서 국민 속으로' 유세에서 한 시민과 웃으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통령 선거 후보가 4일 "소득 하위 80%가구 만0~11세 아동에 대해 월10만원을 지급하겠다"며 아동복지 정책을 발표했다.
 
 
안 후보는 이날 오후 '안철수가 드리는 어린이날 꿈보따리 아동복지 정책'이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미래세대인 아동의 공평한 출발과 발달을 위한 최소한의 권리보장 및 미래성장동력으로서 인적자원 육성을 위해 아동수당 도입을 추진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현행 11% 수준인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 아동 비율을 20% 이상으로 높이고 공립 유치원 이용률을 40%로 확대하겠다"며 "공립유치원 원장제도를 도입해 육아교육의 질을 향상하고, 지역아동센터 운영을 내실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후보는 "아이들이 즐겁게 웃을 때 대한민국 미래도 웃을 수 있다"며 "임신과 출산, 초기 육아기간에 집중적인 인구투자정책을 실시해 작아져가는 아기의 울음소리의 볼륨을 높이고 모든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 후보는 장애아동돌봄서비스 확대 및 3세 미만 발달장애 영유아특별관리, 소아청소년 입원비 본임부담금을 현행 20%에서 5%로 낮추고 실내 놀이터 확대로 미세먼지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겠다는 공약도 내놨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