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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간 나경원 “난 호남의 손녀…예산으로 보답하겠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공동중앙선대위원장이 4일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에서 순대를 먹고 있다. 앞서 나 위원장은 시장 앞 유세 차량에 올라 홍준표 19대 대선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왼쪽은 같은 당 신보라 의원. [뉴시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공동중앙선대위원장이 4일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에서 순대를 먹고 있다. 앞서 나 위원장은 시장 앞 유세 차량에 올라 홍준표 대선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왼쪽은 같은 당 신보라 의원. [뉴시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공동중앙선대위원장은 4일 “광주에서 15%만 (홍준표 후보를) 찍어주면, 안보와 경제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며 홍준표 대선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나 위원장은 이날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 앞 유세에서 자신을 ‘호남의 손녀’라고 소개하며 “안보와 경제가 위기 상황에 처해 있는 때에는 보수의 가치로 무장된 후보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나 위원장은 “광주시민이 15%만 지지해주면 호남에 더 많은 예산으로 보답하겠다”면서 “보수ㆍ진보 정당이 건전하게 경쟁ㆍ발전해서 ‘자유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게 도와달라. 어떤 가치와 리더십을 가진 후보가 중요할지 한 번 더 고려해달라”고 호소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공동중앙선대위원장이 4일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 앞 유세차량에 올라 홍준표 19대 대선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왼쪽은 같은 당 신보라 의원. [뉴시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공동중앙선대위원장이 4일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 앞 유세차량에 올라 홍준표 대선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왼쪽은 같은 당 신보라 의원. [뉴시스]

나 위원장은 “언제까지 호남은 민주당ㆍ국민의당에 몰표를 주고, 대구 경북도 마찬가지로 무조건 자유한국당에 몰표 줘서는 안 된다”며 “든든한 안보와 경제의 위기 상황에 보수 가치로 무장된 홍준표 후보를 도와달라”고 강조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공동중앙선대위원장이 4일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에서 순대를 먹고 있다. 앞서 나 위원장은 시장 앞 유세 차량에 올라 홍준표 19대 대선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왼쪽은 같은 당 신보라 의원. [뉴시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공동중앙선대위원장이 4일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에서 순대를 먹고 있다. 앞서 나 위원장은 시장 앞 유세 차량에 올라 홍준표 대선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왼쪽은 같은 당 신보라 의원. [뉴시스]

그는 “문재인 후보는 북한 인권법을 북한에 허락받고, 북한을 주적이라고 말하지 못해 믿지 못한다”며 “홍준표 후보가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죽이 잘 맞고 한미동맹을 확실하게 생각하는 후보”라고 주장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처럼 북한을 주적이라고 이야기하지 못하고, 대북전단 살포ㆍ확성기 방송 금지를 주장하는 것은 (든든한 안보를 만든다고) 믿기 어렵다”며 “한미 관계에 대한 확실한 생각과 동맹으로 북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홍 후보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나 위원장은 “대한민국 경제는 일부 강성 귀족노조로 생산성과 투자가 저하되고 있고, 일자리가 없어 청년들이 절망하고 있다”며 “서민의 아픔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홍 후보가 강성 노조 문제 해결과 일자리 창출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공동중앙선대위원장이 4일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 앞 유세차량에 올라 홍준표 19대 대선 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뉴시스]

나경원 자유한국당 공동중앙선대위원장이 4일 광주 북구 말바우시장 앞 유세차량에 올라 홍준표 대선후보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뉴시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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