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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 항의 폭탄 맞은 김유정 스타일리스트

배우 김유정의 스타일리스트가 SNS 상으로 팬들에게 '항의 폭탄'을 맞았다.
[사진 김유정 스타일리스트 인스타그램]

[사진 김유정 스타일리스트 인스타그램]

어린 나이임에도 성숙한 매력과 안정적인 연기력을 뽐내며 성장하고 있는 배우 김유정의 스타일리스트가 일부 팬들에게 비난을 받고 있다. 이유인즉슨 스타일링이 김유정의 나이·체형에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사진 김유정 스타일리스트 인스타그램]

[사진 김유정 스타일리스트 인스타그램]

팬들의 항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은 지난해 10월이었다. 당시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관련 행사에 참석했던 김유정은 팔 부분이 살짝 비치는 짙은 녹색 드레스를 입고 있었다. 다소 난해한 의상에 대해 한 팬은 "상큼한 아이와 어울리지 않는다"며 의상에 좀 더 신경써주길 요구했다. 
[사진 김유정 스타일리스트 인스타그램]

[사진 김유정 스타일리스트 인스타그램]

그 후 논란이 잠잠해지는 것 같다가 같은 해 11월 시상식에 참여한 김유정이 반짝이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나오자 팬들은 또다시 분노했다. "단점만 부각시키는 헤어와 코디", "예쁜 몸매 살려주는 세련된 드레스를 부탁한다" 등의 반응을 보인 것이다. 그중 한 네티즌은 김유정 팬들 사이에서 스타일링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다며 여러 커뮤니티에서 김유정이 의상 지적을 당하는 것에 대한 답답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사진 김유정 스타일리스트 인스타그램]

[사진 김유정 스타일리스트 인스타그램]

현재까지 팬들의 의상 지적은 계속되고 있다. 김유정의 의상이 탁월한 경우는 스타일리스트에게 감사 인사를 보내지만 팬이 아닌 일반인들에게 좋지 않은 평가를 받은 의상이나 김유정의 분위기를 담지 못하는 스타일링을 보면 즉각적으로 SNS를 통해 의견을 제시한다. 
 
[사진 김유정 인스타그램]

[사진 김유정 인스타그램]

이러한 팬들의 항의는 겉으로 보면 전문 지식을 가진 스타일리스트를 무시하는 행태로 비칠 수 있다. 이 때문에 팬들이 극성맞다며 쓴소리를 하는 네티즌들도 존재한다.
 
그러나 이는 실제로 김유정을 향한 관심과 애정의 일환이다. 내가 '애정'하는 배우가 다른 사람들에게 비난받고 저평가되는 점이 싫은 것이다.
 
이형진 인턴기자 lee.hyungj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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