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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인증에서 안희정은 안 되고 부인 민주원은 되는 것?

[사진 유튜브 문재인 공식채널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문재인 공식채널 영상 캡처]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에 참여했던 안희정 충남지사가 4일 부인 민주원씨와 함께 사전투표를 마친 가운데, '안희정은 안 되고 민주원은 되는 것'이라는 영상이 화제다. 안 지사는 이날 오전 8시30분께 충남 홍성군 홍북면 사전투표소를 찾아 민씨와 함께 자신의 한 표를 행사했다.
 
유튜브 문재인 공식채널은 이날 '안희정은 안 되고 민주원은 되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된 동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사전투표에 앞서 간단히 인터뷰를 하는 안 지사와 민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 유튜브 문재인 공식채널 영상 캡처]

[사진 유튜브 문재인 공식채널 영상 캡처]

안 지사는 인터뷰 전 민씨의 리본을 고쳐 매줬다. 주위에서는 "'엄지 척'(기호 1번을 표시하는 것)은 안 된다"고 주의를 줬다. 민씨는 "왜 안 되냐"고 물었다. 그러자 "기초 단체장이시라…"는 답변이 나왔다. 민씨는 "전 되죠?"라고 다시 질문했다. 민씨는 "사모님은 된다"는 답변을 받았다.
 
이 말을 들은 후 안 지사는 "그렇구나"라고 말한 뒤 "오늘부터 사전투표가 시작된다. 모든 시민 여러분, 투표에 참여해 달라"며 "투표를 통해서 우리는 새로운 미래를 선택할 수 있다. 우리 모두 투표하자"고 호소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오른쪽)가 4일 오전 부인 민주원씨와 함께 홍성군 홍북면주민자치센터에서 대선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 충남도]

안희정 충남도지사(오른쪽)가 4일 오전 부인 민주원씨와 함께 홍성군 홍북면주민자치센터에서 대선 사전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 충남도]

안 지사는 1분여간의 사전투표를 마친 뒤 다시 나와 "민주주의에서 언제나 새로운 미래는 투표를 통해서 우리는 선택할 수밖에 없다"며 "투표를 통해서 새로운 대한민국을 선택하고 또 만들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민주당 경선의 또 다른 경쟁자였던 이재명 성남시장은 이날 오전 10시50분께 경기도 성남시 수내1동주민센터에서 부인 김혜경씨와 사전투표를 마쳤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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