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황영철 "장제원 등 탈당 철회 고민 의원 3~4명"

황영철 바른정당 의원이 3일 국회에서 하루 만에 탈당을 번복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했다. 강정현 기자.

황영철 바른정당 의원이 3일 국회에서 하루 만에 탈당을 번복하는 내용의 기자회견을 했다. 강정현 기자.

바른정당 탈당을 선언했다가 하루 만에 이를 철회한 황영철 의원은 4일 탈당파 12명 중 3~4명 정도가 탈당 철회를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 몇 명이나 탈당 번복을 고민하느냐는 질문에 "서너 분 정도 나와 같은 그런 말을 했다"고 답했다.
 
그는 "그분들이 탈당에 대한 결정을 번복할지까지는 모르겠다"면서도 "친박계 의원들이 그렇게 나서서 비난하고 다시 목소리를 내고 이러는 것을 들으면서 '이건 좀 아닌 것 같다' 이렇게 솔직히 저와 통화한 의원들이 있다"고 밝혔다.
 
황 의원은 장제원 의원의 탈당 철회 가능성도 내비쳤다. 
 
그는 "장 의원 같은 경우 고민이 깊다고 들었는데 이분 정도는 번복할 수 있냐"는 질문에 "탈당 기자회견을 하기 까지 장 의원과 밤사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면서 "철회 기자회견을 같이 할 이야기도 했으나 (장 의원이) 좀 더 고민을 해보겠다고 해 혼자 기자회견을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황 의원은 또 비판을 감수하고서라도 하루 만에 탈당을 철회한 것에 대해 "'옳은 길이 아니다'라고 생각하게 됐다"면서 "탈당이 잘못된 결정이라고 마음을 고쳐먹게 됐다"고 전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