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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 "19대 대선 반드시 투표층 86.9%"

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 4일 서울역 대합실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사전투표는 4일과 5일 이틀 간 실시된다. 

19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실시된 4일 서울역 대합실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고 있다. 사전투표는 4일과 5일 이틀 간 실시된다.

 
 오는 9일 예정된 19대 대통령 선거에 적극 투표하겠다고 대답한 사람이 86.9%로 지난 18대 대선보다 7%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월드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8일부터 이틀간 전국 만 19세 이상 유권자 1500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면접 조사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5%p) 투표 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대답한 사람이 86.9%였다고 밝혔다. 지난 18대 대선 같은 질문에 대답한 사람이 79.9%였던 것과 비교하면 적극 투표층이 증가한 수치다.
 
연령별로는 30대 적극투표층이 91.2%로 가장 높았고, 70세 이상 (87.7%), 40대 (87.5%), 19~29세(87.2%), 50대(85.5%), 60대(80.8%) 등의 순서였다. 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19대 대선에 '관심있다'고 응답한 사람이 92.5%로 지난 18대 대선보다 2.1%p상승했다.  
 
한편 투표 참여 의향이 있는 유권자 중 '이미 투표할 후보를 결정했다'고 대답한 비율은 70.8%,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은 29.2%로 조사됐다.
 
이지상 기자 ground@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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