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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듯 다른 느낌 NS윤지×이태임

NS윤지(왼쪽)과 이태임[사진 바렐, 인스타그램]

NS윤지(왼쪽)과 이태임[사진 바렐, 인스타그램]

오늘도 초여름 날씨가 계속됩니다. 서울과 대구는 오늘 오후 3시에 26도까지 기온이 오른다고 하더군요. 창고에 있는 선풍기를 꺼낼 생각하고 있는 당신, 아이돌보다 한 발 뒤지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들은 벌써 수영복 전쟁을 치르고 있으니까요.
 
[사진 이태임 인스타그램]

[사진 이태임 인스타그램]

 
 올해 수영복 전쟁은 배우 이태임이 불을 질렀습니다. 벌써 한 달 전이죠. 지난달 3일 이태임은 필리핀 가족여행에서 찍은 시원한 수영복을 선보였습니다. 노란색 바탕에 굵은 검정선이 눈에 띕니다.
 
[사진 바렐 홈페이지]

[사진 바렐 홈페이지]

 
 가수 NS윤지는 최근 서핑 브랜드 배럴과 함께 수영복 화보를 찍었습니다. 역시 노란 바탕에 딥블루로 강렬한 인상을 주네요.
[사진 인스타그램]

[사진 인스타그램]

 
 
 해외도 살펴볼까요. 미국 패션모델 이사벨라 카이르 벨라 하디드(21)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수영복 사진을 올렸습니다. 핑크빛 계열에 끈으로 옆구리와 등까지 돋보이게 했죠.
 
[사진 인스타그램]

[사진 인스타그램]

 
 한 명 더 볼까요. 역시 영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에밀리 라타지코브스키(25)도 붉은 원색 수영복을 올렸습니다. 지난해까지 이어졌던 래쉬가드 인기는 올해엔 잠잠해 보이네요.
[사진 유니클로 홈페이지]

[사진 유니클로 홈페이지]

 
올해 국내 비키니 시장에서 가장 핫한 소식은 ‘유니클로’입니다. 일본계 브랜드인 유니클로가 올해 처음으로 한국에 비키니 상품을 내놨거든요. 가격은 2만~4만원대.
 
[사진 프린세스탐탐 홈페이지]

[사진 프린세스탐탐 홈페이지]

 
 유니클로 제품은 프랑스 란제리 브랜드 프린세스 탐탐과 콜라보레이션 형식으로 나왔습니다. 사실 프린세스 탐탐은 2005년 유니클로 모(母)회사 패스트리테일링에 인수돼 사실상 같은 회사이기는 하지만요.
 
 
[사진 프린세스 탐탐 홈페이지]

[사진 프린세스 탐탐 홈페이지]

[사진 트리뷰너]

[사진 트리뷰너]

 프린세스 탐탐은 1985년 아프리카 동부섬 마다가스타르에서 태어난 자매가 만든 회사입니다. 가족들이 인도에서 마다가스타르에서 이주를 했고, 자매는 다시 프랑스에서 패션 공부를 했습니다. 언니인 루미아 히리드지(1962~2008년)은 2008년 11월 인도 뭄바이 호텔 폭탄 테러 사고로 아쉽게도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의 동생 샤마 해리드지가 프린세스 탐탐 경영에 관여하고 있고, 인도풍의 디자인도 남아 있습니다. 두 자매가 창업 당시 세운 브랜드 이미지는 ‘솔직함과 짓궂음(ingenuous and mischievous)’. 올해 국내 해변가에서도 솔직하고 장난기 어린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을까요.
[사진 프린세스탐탐 홈페이지]

[사진 프린세스탐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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