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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운천, 바른정당 잔류 결정 "전주시민의 엄중한 목소리 들었다"

농업 전문가 정운천 의원.

농업 전문가 정운천 의원.

바른정당 탈당 여부를 보류했던 정운천(전북 전주을) 의원이 당에 남기로 결정했다.
 
정운천 의원은 4일 오전 10시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따뜻한 보수를 살리는 길 그 자체가 희망이다"며 당에 남는 이유를 설명했다.
 
정 의원은 "지난 3일 동안 선거혁명을 일으켜준 1611명의 유권자 여러분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주시민의 엄중한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면서 "전북도민들이 제게 준 준엄한 명령은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새로운 가치를 추구하는 보수정당인 바른정당을 지키라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과 전북도민만을 바라보며, 묵묵히 담대하게 그 길을 갈 것을 다짐한다"며 "이 어려운 길을 힘차게 갈 수 있도록 만들어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합리적이고 상식적인 '개헌주도 정당', '국민통합 정당'인 바른정당은 포기하지 않고 결연한 마음으로 국민에게 새로운 보수의 가치를 이뤄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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