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외할머니 병문안 갔다 '묻지마 테러'로 숨진 중국 여배우

지난 1일(현지 시간)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하는 리우지에가 괴한의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Sohu]

[사진 Sohu]

지난달 29일 리우지에는 남자친구와 함께 외할머니의 병문안을 위해 쿤밍 의과대학 병원에 들렀다. 병동에서 마주친 술 취한 남성 한 명이 리우지에를 보고 다짜고짜 욕을 하며 화를 내기 시작했다. 그녀의 남자친구가 남성을 향해 소리치자 흥분한 남성은 칼을 꺼내 들고 마구 휘둘렀다.
[사진 news.163.com]

[사진 news.163.com]

이 남성의 공격에 리우지에는 현장에서 즉사했고 남자친구는 중상을 입었다. 흉기는 리우지에의 심장을 정확히 찌른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 목격자에 따르면 “한 여성이 바닥에 쓰러진 채로 피를 흘리고 있었다. 응급조치를 시도했지만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고 증언했다.  
 
현지 경찰은 범행을 저지른 남성을 체포해 조사하는 중이다.
 
이형진 인턴기자 lee.hyungjin@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