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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펜션서 남녀3명 숨진 채 발견 1명은 중태

[중앙포토] 기사내용과 사진은 관계 없음

[중앙포토] 기사내용과 사진은 관계 없음

충남 보령의 한 펜션에서 성인 남녀 4명이 쓰러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16분쯤 충남 보령 신흑동의 한 펜션에서 남성 3명과 여성 1명이 쓰러져 있는 것을 펜션 관계자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들 가운데 남성 1명과 여성 2명은 숨졌으며, 다른 남성 1명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중태다.  
 
경찰에 따르면 방 창문이 모두 닫혀 있었고, 안에는 연탄불을 피운 흔적이 있었다. 
 
펜션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일 새벽 1시쯤 펜션을 찾았다. 그는 경찰에서 "퇴실 시간이 됐는데도 투숙객들이 나오지 않아 문을 열어봤더니 모두 쓰러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숨진 여성 중 한명이 미귀가자로 신고돼 핸드폰 위치 추적 등을 통해 펜션 일대를 수색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경찰은 이들의 연령대와 거주지가 모두 다른 점, "가족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의 유서를 보아 동반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보고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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