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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김영애, 백상 공로상 수상…눈물 바다된 무대

[사진 JTBC 백상예술대상 캡쳐]

[사진 JTBC 백상예술대상 캡쳐]

故 김영애가 백상예술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D홀에서 열린 제53회 백상예술대상에서는 지난 달 별세한 김씨를 대신해 아들 이민우 씨가 공로상을 대리 수상했다.
 
공로상 시상은 라미란, 박신혜가 했다. 두 사람은 무대에 올라 고인과 함께 한 시간을 돌아보며 눈물을 삼켰고 고인의 아들 이민우 씨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추억하며 연기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았던 때를 회상했다.
 
시상식에 나타난 김영애의 추모 영상은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붉게 했다. 영상 속 고인은 "다시 태어나도 배우가 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故 김영애는 지난 4월 9일 향년 66세로 별세했다. 고인은 2012년 췌장암 판정을 받고 수술했으나, 지난해 겨울 건강이 악화돼 병원에서 치료 받던 중 세상을 떠났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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