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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석, 3년 만에 GS칼텍스배 정상 재도전

왼쪽 위 시계방향으로 김지석, 안국현, 윤준상, 박정환.

왼쪽 위 시계방향으로 김지석, 안국현, 윤준상, 박정환.

국내 주요 기전인 GS칼텍스배와 맥심배의 최종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GS칼텍스배는 김지석(28) 9단과 안국현(25) 6단이 팽팽하게 맞서 있다. 5판3승제인 결승전 스코어는 현재 1-1. 지난달 27일 결승 1국에서 안 6단이 김 9단에게 216수 만에 백 불계승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하지만 다음날 결승 2국에서 김 9단은 날카로운 역공으로 184수 만에 백 불계승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놓았다.
 
결승 3국은 4일 속행된다. 우승자가 결정될 때까지 하루 한 판씩 연이어 둔다. 국내 5위 김 9단은 2014년 19기 GS칼텍스배 우승 이후 끊어졌던 국내 타이틀 획득을 노린다. 국내 18위인 안 6단은 입단 7년5개월 만에 첫 우승을 꿈꾼다. 둘의 상대 전적은 김 9단이 6승2패로 앞선다. GS칼텍스배 상금은 우승 7000만원, 준우승 1500만원이다.
 
맥심배 역시 최종 승부만 남겨 두고 있다. 결승전에서 맞붙게 된 선수는 국내 1위 박정환(24) 9단과 국내 20위 윤준상(30) 9단이다. 3판2승제인 결승전에서 현재는 윤 9단이 1승으로 앞서 있다. 지난달 24일 제18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 3번기 1국에서 윤 9단은 박 9단에게 269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결승 2국은 15일 열린다. 이날 박 9단이 승리하면 22일 결승 3국에서 최종 승자가 탄생한다. 윤 9단은 2007년 국수전·SK가스배 우승 이후 10년 만에 국내 기전 우승에 도전한다. 박 9단은 맥심커피배 통산 세 번째 우승을 노린다. 둘의 상대 전적은 윤 9단이 6승4패로 앞서 있다. 맥심커피배 상금은 우승 5000만원, 준우승 2000만원이다.
 
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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