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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정당 김영우 "상식적이지 않은, 정도가 아닌 탈당"

김영우 바른정당 의원이 1일 페이스북을 통해 당내 탈당 움직임에 대해 "상식적이지 않다"며 거세게 비판했다.
 
[사진 김영우 바른정당 의원 페이스북]

[사진 김영우 바른정당 의원 페이스북]

김 의원은 이날 오후 7시 40분께 "지금 탈당한다는 것은 상식적이지가 않다. 정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당내 14명이 탈당과 함께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하기 직전의 글이다.
 
[사진 김영우 바른정당 의원 페이스북]

[사진 김영우 바른정당 의원 페이스북]

김 의원은 "지금 바른정당이 어려운 상황은 맞다"면서도 "당장 탈당까지 하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아닌거 같다"고 주장했다. "특히 자유한국당은 후보를 내서는 안 될 정당이라며 의원총회와 지도부 회의 때마다 마이크 잡고 얘기해오지 않았었나"라며 자유한국당에 대한 지지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좌파에게 정권 넘겨주기 싫었으면 좀 더 제대로 정치를 잘 했어야지 반기문 눈치보고 안철수 눈치보고 오락가락 하다가 이제와서 당을 떠나는건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며 "이런 웃지못할 코미디가 어디 있단 말이냐"고 날을 세웠다. 또 "정치에서 선거는 가장 중요한 목적이자 수단이기도 하지만 선거 때문에 공당의 의원이 갑자기 탈당을 하거나 자당의 후보 아닌 다른 당 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것은 절대로 후손에게 물려줘서는 안 될 비민주적인 정치 행태라고 본다"고 덧붙였다.
 
박상욱 기자 park.lepremier@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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