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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첫 공판 준비재판에 안 나온다

박근혜(65) 전 대통령이 2일 열리는 자신의 첫 재판 준비절차에 출석하지 않기로 했다. 박 전 대통령의 변호인은 “피고인이 반드시 출석해야할 의무가 없는 준비 절차이기 때문에 경호 등의 문제를 고려해 박 전 대통령은 나가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김세윤)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박 전 대통령과 최순실(61)씨, 신동빈(62) 롯데그룹 회장의 공판 준비 재판을 진행한다. 최씨와 신 회장 역시 법정에 나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검찰에선 박 전 대통령을 조사해 기소한 특별수사본부가 중심이 돼 공소 유지를 하게 된다. 한웅재(47)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장과 이원석(48) 특수1부장이 재판에 나올 예정이다. 박 전 대통령과 공모 관계로 묶인 최씨를 기소한 박영수 특별검사팀도 재판 진행에 협조할 방침이다.
 
박 전 대통령은 미르·K스포츠재단의 출연금 774억원을 대기업에 강요한 혐의 등 18가지 혐의로 기소됐다. 박 전 대통령 측은 최근 유영하(55)·채명성(39) 변호사 외에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를 지낸 이상철(59) 변호사와 이동찬(36)·남호정(33) 변호사를 추가로 선임했다. 
현일훈·김선미 기자 calli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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