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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안설희와 대구간 김미경 “安, 심지 단단해…단단한 나무 될 것”

30일 오후 대구 중구 김광석 거리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아내인 김미경 교수가 방문한 가운데 김 교수가 한 상인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뉴시스]

30일 오후 대구 중구 김광석 거리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아내인 김미경 교수가 방문한 가운데 김 교수가 한 상인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뉴시스]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 부인 김미경 교수는 1일 “남편은 심지가 단단한 사람”이라며 “사심 없이 더 좋은 나라로 만들기 위해 자양분이 될 각오가 돼 있다”고 말했다.
 

30일 광주 갔다가,
1일엔 대구 유세
딸 안설희씨, 밀착 동행…
“힘 실어달라”

김 교수는 딸 안설희씨 등과 함께 이날 대구 향교를 찾아 안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 교수는 “여러분께서 물도 주시고 거름도 주시면 실망하지 않을 단단한 나무가 될 것이다”며 “아무런 사심 없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믿음에서 나섰다. 절대로 실망하게 하지 않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30일 오후 대구 중구 김광석 거리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아내인 김미경 교수가 방문한 가운데 김 교수가 한 커피숍 안의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30일 오후 대구 중구 김광석 거리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의 아내인 김미경 교수가 방문한 가운데 김 교수가 한 커피숍 안의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박지원 상왕론’을 언급한 참석자에게는 “남편이 겉으로는 유해 보이지만 누구 말을 듣고 휩쓸리지 않을 것이다”며 “많은 목소리를 듣고 최종결정은 자신이 한다. 꼭두각시 기질이 있는 사람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딸과 함께 향교를 찾은 시민과 일일이 악수하며 인사를 건넸다.
 
29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17 빛고을 관등법회'에 참석한 국민의당 안철수 19대 대선 후보의 부인 김미경 여사와 딸 안설희씨(왼쪽)가 제등행진을 하고 있다. [뉴시스]

29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17 빛고을 관등법회'에 참석한 국민의당 안철수 19대 대선 후보의 부인 김미경 여사와 딸 안설희씨(왼쪽)가 제등행진을 하고 있다. [뉴시스]

김 교수는 전날 4월 30일에는 광주 선거운동에 나서 “호남 사위 안철수에게 힘 실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자신을 ‘안철수 아내 여수댁’으로 소개한 김 교수는 “저는 호남의 딸이고, 제 마음의 고향은 호남이다”며 “항상 아버지의 자랑스러운 딸, 호남의 딸로 제 남은 시간을 보내겠다”고 했다.
 
29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17 빛고을 관등법회'에 참석한 국민의당 안철수 19대 대선 후보의 부인 김미경 여사와 딸 안설희씨(왼쪽)가 제등행진을 하고 있다. [뉴시스]

29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17 빛고을 관등법회'에 참석한 국민의당 안철수 19대 대선 후보의 부인 김미경 여사와 딸 안설희씨(왼쪽)가 제등행진을 하고 있다. [뉴시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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