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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개 식용 반대...금지돼야 한다"

[현장풀/안철수 후보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방문/20170430/서교동/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에 방문해 강아지를 목욕시키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70430

[현장풀/안철수 후보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 방문/20170430/서교동/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후보가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에 방문해 강아지를 목욕시키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170430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지난달 30일 “저는 개 식용에 반대한다. 단계적으로 금지돼야 한다고 본다”며 “실제로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까지 유기동물 30% 감소 등 반려동물 공약

안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마포구에 있는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를 방문해 “제가 당선되면 유기견 꼭 입양하겠다"며 ”청와대부터 모범을 보여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안 후보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유기동물 자체를 만들지 않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반려동물에 대한 정책은 곧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1000만 국민들을 위한 정책이 돼야 한다.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실제 필요로 하는 정책을 마련하고자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안 후보는 이를 위해 ▷동물학대 강력처벌 및 가해자로부터 격리조치 ▷반려동물 번식·생산업 사육관리 기준 구체적 명시 및 반려동물 이력제로 생산·판매 투명화를 약속했다.  
 
또한 ▷동물복지 전담부서 즉각 신설 및 동물을 물건으로 취급하는 법률 전면 개정, 동물보호 교육 의무화 ▷신고포상금 제도 도입으로 동물 유기 단속 강화로 2022년까지 유기동물 30% 감소 추진을 공약으로 냈다.  
 
이외에도 ▷반려동물의 질병 상해 시 과다한 치료비 부담 문제 제도적 보완, 반려동물 등록제를 내장형 등록칩으로 일원화·간소화 ▷전시동물시설 관리 기준 강화 등 위생 및 질병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 등도 제시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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